‘가슴 성형 공개’ 제시 남다른 볼륨감에 입이 떡, 할리우드급 몸매 자랑

가수 제시. (제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제시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11월 20일 제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지인이 올린 영상 게시물을 공유했다.

영상에서 제시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제시는 구릿빛 피부와 왼쪽 어깨에 있는 타투로 시크하면서 힙한 매력을 더했다.

또한 제시는 보라색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앞서 제시는 2016년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가슴 성형을 고백했다. 이어 제시는 지난 4일 채널 ‘디글’의 ‘동네스타K3’에서는 출연해 가슴 성형 고백에 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영상에서 제시는 “오히려 숨기는 게 더 웃긴 거 같다”라며, “당연히 막 ‘나 이거 했어’ 이게 아니고 갑자기 내가 성형했다. 근데 방송에 나갔다. 얼굴이 변했다. 그러면 ‘아니야. 나 메이크업으로 커버한 거야’ 나는 오글거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시는 저스틴 비버, 브루노 마스, 크리스 브라운 등 유명 팝 아티스트와 작업한 ‘Gum’을 지난 10월 25일에 발매했다. (사진=제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