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스만, 기아가 처음 내놓은 정통 픽업트럭
국산 브랜드가 처음으로 내놓은 정통 픽업트럭이 화제입니다. 기아 타스만입니다. 3천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가격에 3.5톤 견인 능력까지 갖춰, 수입 픽업이 주름잡던 시장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기아의 첫 바디 온 프레임 픽업
타스만은 기아가 처음 양산한 미드사이즈 픽업으로, 튼튼한 바디 온 프레임 구조를 택했습니다. 험로와 적재에 강한 정통 픽업의 구성입니다.
개성 강한 각진 디자인으로 공개 직후 화제를 모았습니다. 국산 픽업의 선택지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2.5 터보 281마력, 견인 3.5톤
2.5L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81마력, 최대토크 43.0kgf·m를 내고 8단 자동변속기와 짝을 이룹니다.
최대 견인 능력은 3.5톤에 달해 캠핑 트레일러나 보트도 거뜬합니다. 일과 레저를 한 대로 해결하려는 이들에게 매력적입니다.

3,750만 원부터, 트림도 다양하게
가격은 2.5T 2WD 다이내믹 3,750만 원부터 시작해 오프로드 특화 X-Pro 5,240만 원까지입니다. 4WD는 2WD보다 약 265만 원 높습니다.
다이내믹·어드벤처·익스트림·X-Pro로 트림을 나눠 도심형부터 오프로드형까지 폭넓게 고를 수 있습니다.

일도 레저도 한 대로 해결하려는 이들에게 흥미로운 차입니다.

3천만 원대부터 시작해 3.5톤을 견인하는 타스만은, 국산 픽업이라는 새 장르를 연 모델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