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된 박민영, 돈다발 짓밟고…금융 치료 예고 (컨피던스맨 KR)

드라마 ‘컨피던스맨 KR’(극본 홍승현, 연출 남기훈)은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유한 사기꾼 3명이 이 시대의 악당들을 향한 복수에 나서는, ‘케이퍼 코믹물’이다. 마냥 선하지만은 않은 사기꾼 3인방이 펼치는 기상천외 스토리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악악강강’(악은 더 악하게, 강은 더 강하게)의 금융치료 복수극의 탄생을 알린다.
‘컨피던스맨 KR’은 ‘카지노’, ‘키스 식스 센스’, ‘오 마이 베이비’, ‘보이스3’ 등 남기훈 감독과 ‘크리미널 마인드’, ‘처용 1, 2’ 등 홍승현 작가가 드림팀 제작진으로 의기투합해 저력을 발휘한다. 또 작품마다 뛰어난 연기력을 자랑한 박민영, 박희순, 주종혁이 출연한다.
이와 관련 30일(오늘) ‘컨피던스맨 KR’이 드라마의 심벌인 박민영의 강렬한 매력을 빛낸‘티저 포스터’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티저 포스터’는 박민영이 맡은 IQ165, 상위 1% 천재적 두뇌를 지닌 사기꾼 리더 윤이랑의 압도적 포스를 강조해 설계자 윤이랑이 풀어낼 기상천외 플랜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킨다.
먼저 박시한 슈트를 차려입은 윤이랑은 소파 위에 무심하게 걸터앉아 리더의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더불어 턱에 손을 괴는 자신만만한 포즈를 취한 윤이랑(박민영 분)은 날카로운 비소를 드리운 채 소파 위에 흩뿌려진 수많은 돈을 구두 발로 짓밟아 넘치는 기세를 표출한다.
이는 ‘컨피던스맨 KR’에서 보여줄 박민영의 변신쇼를 예고한다. 악당들이 가진 욕망의 뿌리를 ‘탁’치는, 상상초월 ‘금융 치료 복수극’이 선사할 단전부터 끓어오르는 통쾌함의 쾌감이 기대감을 높인다.
‘컨피던스맨 KR’은 9월 6일(토) 밤 9시 1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에 첫 공개되며, 글로벌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국내를 제외한 240개 국가 및 지역에서 볼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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