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료, 외제차 한 대 값”…최자가 꼽은 히트곡은 ‘이것’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5. 11. 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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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45, 본명 최재호)가 음원 수익의 1등 공신 역할을 한 히트곡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최자는 지난 3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가장 많았던 한 달 저작권료에 대해 "외제차 한 대"라고 밝힌 바 있다.

최자는 힙합 장르에 대한 고충도 드러냈다.

최자는 2000년 CB Mass 멤버로 데뷔한 이후 2004년부터 개코와 함께 다이나믹 듀오를 결성, 활동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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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최자. 사진ㅣ스타투데이DB
그룹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45, 본명 최재호)가 음원 수익의 1등 공신 역할을 한 히트곡에 대해 언급했다.

최자는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 출연해 허영만과 함께 충주 맛집 기행을 떠났다.

먼저 허영만은 ‘최자로드’에 대해 물었다. 최자는 “제가 좋아하는 식당을 가는데 그중에서 조금 더 소주랑 어울리는 식당들?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먹으면서 얘기하는 것들을 담고 있다. 근데 거의 대부분 ‘여기 맛있는데’ 했을 때 백반기행 붙어 있는 집이 많았다”라고 전해 허영만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이어 허영만은 “다이나믹 듀오 히트곡이 뭐냐”라고 물었다.

데뷔 20년 차를 맞은 다이나믹 듀오는 ‘Smoke’, ‘BAAAM’, ‘고백’, ‘죽일 놈’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힙합 그룹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자는 효자곡으로 ‘죽일놈’을 꼽으며 “그 노래가 저를 살렸다. 지금도 노래방 힙합 차트 1등이다. ‘죽일 놈’ 발표한 이후로 계속 1등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최자는 지난 3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가장 많았던 한 달 저작권료에 대해 “외제차 한 대”라고 밝힌 바 있다.

다이나믹 듀오 최자. 사진ㅣ‘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최자는 힙합 장르에 대한 고충도 드러냈다. 그는 “대체적으로 힙합은 자기 이야기를 하는 음악이다. 제가 랩을 하고 있으면 거의 제 이야기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다른 음악 하시는 분이나 선생님처럼 만화 그리시는 분들이 부럽다. 다른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자는 “무대에서 공연할 때가 제일 행복하다”며 “같이 따라 불러주고, 제가 열심히 하면 관객분들이 더 행복해한다. 정말 감동적인 순간인 것 같다”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최자는 2000년 CB Mass 멤버로 데뷔한 이후 2004년부터 개코와 함께 다이나믹 듀오를 결성, 활동해오고 있다. 미식가로도 잘 알려져 있는 그는 유튜브 채널 ‘최자로드’를 통해 맛집 탐방을 펼쳐오고 있다. 2023년 7월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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