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초비상!… 마레스카, 브라이튼전 앞두고 “파머 A매치까지 못 뛴다… 산체스는 아무런 문제 없어, 계속 발전 중이다”

김호진 기자 2025. 9. 2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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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첼시는 27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에서 브라이튼과 격돌한다.

영국 '풋볼 런던'은 26일 브라이튼전을 앞둔 마레스카 감독의 기자회견 인터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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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첼시의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첼시는 27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에서 브라이튼과 격돌한다. 현재 첼시는 승점 8(2승 2무 1패), 브라이튼은 승점 5(1승 2무 2패)를 기록 중이다.


영국 ‘풋볼 런던’은 26일 브라이튼전을 앞둔 마레스카 감독의 기자회견 인터뷰를 전했다. 먼저 팀의 에이스인 콜 파머의 상황부터 알렸다. 그는 “팔머의 부상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보호하기로 했다. A매치 휴식기 전까지는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라운드 최악의 플레이를 보인 로베르토 산체스 골키퍼에 대해서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마레스카는 “로베르트는 오랜 기간 우리와 함께하며 정말 좋은 활약을 보여왔다. 실수가 있었지만 본인도 곧바로 인정했다”며 선수를 감쌌다.


이어 “내가 여러 차례 말했듯, 골키퍼의 실수는 수비수나 공격수의 실수와 다르지 않다. 산체스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상자 속출이 클럽 월드컵의 여파인지에 대한 질문엔 “지금은 여러 이유로 부상자가 많다. 현재 7~8명이 전력에서 빠져 있다. 그것이 지난 시즌의 여파인지는 알 수 없다. 여러 차례 말했듯, 답은 알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적응하고 해답을 찾으려 한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시즌 초반의 성적에 대해 마레스카 감독은 “아직 10월도 되지 않았다. 시즌 전체를 정의할 시기는 아니다. 우리는 계속 성장하고 발전해야 한다. 그것이 감독으로서 나의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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