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스타들, 내일 고성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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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출전하는 김행직.
당구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국가대표 선발전에 이어 23일부터 26일까지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당구 종목 경기가 같은 장소에서 연이어 열린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을 시작으로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고성군수배 전국 당구대회까지 연이어 개최되며 고성군이 대한민국 당구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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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출전하는 김행직./SOOP/
당구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선발전은 대한당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공식 국가대표 선발 무대로, 2030 도하아시안게임을 목표로 16년 만에 열리는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이다.
대회에는 200여 명의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스누커, 캐롬 3쿠션, 포켓9볼, 잉글리시빌리어드 총 4개 종목에서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국가대표는 캐롬 3쿠션(남·여), 포켓9볼(남·여),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어드 4개 종목 6개 세부 종목에서 선발되며, 각 세부 종목별 3명씩 총 18명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이번 1차 선발전에서는 캐롬 3쿠션과 포켓9볼 1~3라운드(전반), 스누커 및 잉글리시빌리어드 1~2라운드가 진행된다.
현재 남자 캐롬 3쿠션 세계랭킹 1위 조명우와 여자 포켓9볼 세계랭킹 7위 서서아는 별도의 경기 없이 우선 선발 대상자로 확정됐다.
이번 대회에는 캐롬 3쿠션에 대한당구연맹 랭킹 2위 김행직, 3위 최완영, 4위 허정한, 포켓9볼(여)에 1위 임윤미, 2위 최솔잎, 3위 이하린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국가대표 선발전에 이어 23일부터 26일까지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당구 종목 경기가 같은 장소에서 연이어 열린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을 시작으로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고성군수배 전국 당구대회까지 연이어 개최되며 고성군이 대한민국 당구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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