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선수 지명 후 트레이드…이다연 삼성생명으로, 성수연 KB스타즈로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2026. 5. 20. 17:27


이다연이 삼성생명, 성수연이 KB스타즈로 유니폼을 갈아입는다.
WKBL은 20일 2026 FA 대상자 이적으로 인한 보상선수 지명 결과를 발표했다. 우리은행으로 이적한 강이슬, KB스타즈로 이적한 윤예빈에 대한 보상선수 지명이다.
강이슬은 당해 연도 공헌도 순위 6위로 계약금액의 300% 또는 보호선수 4명을 제외한 1명의 보상선수 지명이 가능했다. KB스타즈는 보상선수를 선택했고, 2020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 이다연을 데려왔다. 이다연은 신한은행에 입단한 뒤 우리은행을 거쳐 KB스타즈에서 뛰게 됐다.
윤예빈은 당해 연도 공헌도 순위 31위, 전년도 공헌도 순위 73위위로 계약금액의 100% 또는 보호선수 6명을 제외한 1명의 보상선수 지명이 가능했다. 삼성생명은 2023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6순위 성수연을 보상선수로 지명했다.
이어 KB스타즈와 삼성생명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KB스타즈는 보상선수로 데려온 이다연을 삼성생명으로 보내고, 삼성생명이 보상선수로 영입한 성수연과 함께 2026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받았다. 1라운드 우선 지명권 양도는 지명권 추첨 결과 삼성생명의 지명 선수가 KB스타즈보다 앞설 때만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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