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데님 플레어 원피스룩으로 우아한 품격을 드러냈다.
송혜교는 6일 여성복 브랜드 미샤가 공식 SNS를 통해 게재한 2025년 S/S 데님 캠페인 화보에서 우아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송혜교는 데님 플레어 롱 원피스와 글리터 데님 배색 트위드 재킷을 입고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품격을 선보였다.
송혜교는 지난 1월 24일 개봉한 영화 ‘검은 수녀들’에 출연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