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러 QS 호투+홈런포 3방 맹폭' KIA, 키움 7-2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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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7승 0패의 상대전적을 갱신해냈다.
KIA는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6회말 상대 김웅빈에게 우중간 2루타를 허용하며 3-1의 점수가 됐지만, 7회초 KIA가 김호령의 안타와 김도영의 볼넷, 나성범의 내야 안타로 만든 만루 찬스에서 카스트로가 2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내며 5-1로 또다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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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나성범 2점홈런에
변우혁 시즌 3호 솔로홈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7승 0패의 상대전적을 갱신해냈다.

이날 경기는 선발투수 올러의 호투와 나성범, 변우혁, 카스트로의 홈런포가 터지며 승기를 잡았다. 올러는 6이닝 동안 95구를 던지면서 4피안타 1실점 2사사구 6탈삼진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 호투를 펼쳤다.

6회초에는 변우혁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3호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3-0으로 다시 한번 달아가는 점수를 만들었다. 6회말 상대 김웅빈에게 우중간 2루타를 허용하며 3-1의 점수가 됐지만, 7회초 KIA가 김호령의 안타와 김도영의 볼넷, 나성범의 내야 안타로 만든 만루 찬스에서 카스트로가 2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내며 5-1로 또다시 달아났다.
7회말 KIA는 상대 임병욱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1점을 내줬다.

9회말 마무리투수로 김범수가 등판해 무사 1,2루 위기를 만들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뒤이어 올라온 성영탁은 상대 여동욱을 뜬공 처리하고, 뒤이어 올라온 서건창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1점을 내줬지만 마지막 타자 히우라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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