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47세 안 믿기는 품격 있는 미모! 우아한 브라운 셔츠 드레스룩

배우 최정윤이 14일 서울 상암MBC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사진=MBC

배우 최정윤이 세련된 브라운 셔츠 드레스를 착용해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최정윤이 선택한 브라운 컬러의 롱 셔츠 드레스는 고급스러운 광택감과 깔끔한 디테일로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넥타이 디테일과 플리츠스커트는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하면서도 포멀한 무드를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여기에 매치한 블랙 힐은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차분한 헤어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최정윤의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였습니다.

최정윤은 특유의 따뜻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로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와 스타일링 감각을 증명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친절한 선주씨’는 잘못된 결혼을 때려 부수고 새롭게 시작하려는 ‘새’집을 짓는 여자 선주의 인생 리모델링 휴먼 드라마입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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