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부부, 콜드플레이 키스캠에 '깜짝 등장'… 크리스 마틴 "역대 최고의 선수"

이규원 기자 2025. 7. 29. 2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오넬 메시 부부가 콜드플레이 콘서트 '키스캠'에 깜짝 등장해 현장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현지시간 28일, 미국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콘서트에 참석한 리오넬 메시와 그의 아내 안토넬라 로쿠소는 공연 중 커플 촬영 이벤트 '키스캠'에 등장해 전광판을 통해 그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이날 화제를 모은 '키스캠'은 콜드플레이 콘서트의 인기 코너로, 무대 중간 커플을 전광판에 띄우고 즉석 노래로 축하하는 이벤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크리스 마틴, 메시에게 직접 노래·찬사 전하며 특별한 무대 연출
키스캠 이벤트, 소셜미디어서 유명세…‘불륜 논란’ 사연까지 화제

(MHN 이주환 기자) 리오넬 메시 부부가 콜드플레이 콘서트 '키스캠'에 깜짝 등장해 현장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현지시간 28일, 미국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콘서트에 참석한 리오넬 메시와 그의 아내 안토넬라 로쿠소는 공연 중 커플 촬영 이벤트 '키스캠'에 등장해 전광판을 통해 그 모습이 공개됐다. 이 장면은 곧장 팬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콜드플레이의 리드보컬 크리스 마틴은 무대 위에서 "리오, 내 아름다운 동생. 당신과 당신의 아내는 정말 좋아 보인다"는 메시지를 즉석 노래로 전했고, 이어 "공연에 와줘서 고맙다. 당신은 역대 최고의 스포츠 선수"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메시는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지 않지만 박수와 미소로 화답했고, 콘서트장을 찾은 관객들은 "메시!"를 연호하며 그를 환영했다. 메시도 콘서트 직후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고, 해당 게시물은 18시간 만에 680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기록하며 온라인상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현재 메시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는 MLS 소속이며, 그는 최근 올스타전 결장으로 26일 한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상태다.

한편, 이날 화제를 모은 '키스캠'은 콜드플레이 콘서트의 인기 코너로, 무대 중간 커플을 전광판에 띄우고 즉석 노래로 축하하는 이벤트다.

지난 16일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콘서트에서는 키스캠에 포착된 한 중년 커플이 전광판에 비친 모습을 확인하자마자 황급히 서로에게서 떨어지고 얼굴을 숨기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틱톡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이들의 정체가 미국 IT기업 아스트로노머의 CEO 앤디 바이런과 CPO 크리스틴 캐벗으로 알려지면서 불륜 논란이 일었으며, 결국 며칠 만에 두 사람 모두 회사를 떠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사진=ESPN FC, 리오넬 메시 SNS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