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 녹화 중 태연에 팬심 고백 “전 ‘만약에’만 불러요”(놀토)[결정적장면]

이슬기 2024. 9. 22. 06: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라운 토요일' 박지환과 태연이 서로에 대한 팬심을 이야기했다.

9월 2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배우 김동욱, 박지환, 서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지환은 꼴듣찬 이후 태연에게 "팬이에요"라며 팬심을 고백해 시선을 끌었다.

태연이 "'핸섬가이즈'에서 넘 재밌게 봤어요"라고 화답하자, 박지환은 "전 '만약에'만 불러요"라고 태연의 히트곡을 언급, 웃음을 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놀라운 토요일’
tvN ‘놀라운 토요일’

[뉴스엔 이슬기 기자]

'놀라운 토요일' 박지환과 태연이 서로에 대한 팬심을 이야기했다.

9월 2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배우 김동욱, 박지환, 서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지환은 꼴듣찬 이후 태연에게 “팬이에요”라며 팬심을 고백해 시선을 끌었다.

태연이 "'핸섬가이즈'에서 넘 재밌게 봤어요"라고 화답하자, 박지환은 "전 '만약에'만 불러요"라고 태연의 히트곡을 언급, 웃음을 더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