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지난해 145억 정산금에 10억 배당까지 155억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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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지난해 정산금과 배당금을 합쳐 총 155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물고기뮤직은 지난해 임영웅에게 용역비로 145억원을 지급했다.
소속 아티스트이자 50%의 지분을 가진 주주이기도 한 임영웅은 지난해 배당금으로 10억원을 받기도 했다.
정산금과 배당금을 합쳐 지난 한 해에만 155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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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가수 임영웅이 지난해 정산금과 배당금을 합쳐 총 155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물고기뮤직은 지난해 임영웅에게 용역비로 145억원을 지급했다.
소속 아티스트이자 50%의 지분을 가진 주주이기도 한 임영웅은 지난해 배당금으로 10억원을 받기도 했다.
정산금과 배당금을 합쳐 지난 한 해에만 155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둔 셈이다.
물고기뮤직의 가장 큰 수입원은 음원・음반・공연 부문으로 지난 한 해 195억원에 달했다.
광고 수입은 21억원을 기록했다. 미디어 콘텐츠 수입은 67억원으로 2024년 4억원에 비해 14배 가량 증가했다.
임영웅은 지난해 신곡 '천국보다 아름다운', 정규 2집 '아임 히어로2'를 발매했다.
또 지난해 10월 인천을 시작으로 지난 1월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을 거쳐 지난 2월 부산 벡스코에 이르기까지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를 개최해 팬들과 호흡했다.
한편 물고기뮤직은 2015년 설립된 1인 기획사로 임영웅과 신정훈 대표 외 2인이 50%씩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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