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글로벌 웹소설 화제작 ‘잊혀진 들판’ 단독 공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한국 웹소설 최초로 미국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른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작가의 신작 웹소설을 단독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김수지 작가의 신작 웹소설 ‘잊혀진 들판’을 오는 5월 4일 오후 6시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잊혀진 들판’은 집필 계획 발표 직후부터 팬덤 사이에 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2022년 아마존 출간 후 미국 포함 5개국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작가의 최신작인 데다, 전작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이어서다.
웹소설 ‘잊혀진 들판’은 불륜으로 태어난 비운의 황녀 탈리아 로엠 귀르타와 황실의 가신이자 대공 후계자로 만인의 사랑을 받는 동부의 귀공자 바르카스 라에드고 시어칸의 운명적 서사를 그린다. 작품은 저마다 남모를 상처를 가슴에 품은 등장인물들을 중심으로 애절하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풀어낼 예정이다. ‘상수리나무 아래’ 공개에 맞춰 함께 선공개 된 ‘잊혀진 들판’ 1화는 이미 단 한 회차 만으로도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주간 랭킹 7위에 오르는 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잊혀진 들판’은 앞서 공개된 ‘상수리나무 아래’와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된 ‘상수리나무 아래’는 작품을 향한 관심을 증명하듯 연일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작품 공개 4시간 만에 조회 수 100만회를 돌파했으며 론칭 다음날인 20일엔 단 하루 만에 조회 수 464만회를 올렸다. 카카오페이지 전체 소설 일간 랭킹에서도 4월 20~21일 이틀 동안 줄곧 1위를 차지했다.
‘잊혀진 들판’ 론칭을 기념해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잊혀진 들판’과 ‘상수리나무 아래’ 감상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래플 이벤트’와 ‘출석 이벤트’가 동시에 열린다. 래플 이벤트는 두 작품을 많이 감상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이벤트다. 또 유료로 ‘잊혀진 들판’을 1화 이상 감상한 모든 독자를 대상으로 매일 최대 1천원 상당의 캐시 뽑기권을 선물하는 출석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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