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스무 살에 국위선양급 미모 진행형...韓 오드리헵번 등극

이슬기 2024. 10. 2. 07: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브 장원영이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장원영은 10월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Every moment was special Merc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M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장원영이 담겨 있다.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4월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를 발매하고 '해야(HEYA)', '아센디오(Accendio)' 더블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장원영 소셜미디어
사진=장원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장원영은 10월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Every moment was special Merc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M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장원영이 담겨 있다.

오드리헵번을 연상케하는 우아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하루하루 리즈를 갱신하는 장원영의 무결점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만 20세다.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4월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를 발매하고 '해야(HEYA)', '아센디오(Accendio)' 더블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