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가본곳만 골랐습니다"... 7년차 여행 에디터가 추천하는 당진 가볼만한 곳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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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당일치기 여행으로 자주 들리는 곳이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쭉 타다보면 쉽게 만날 수 있는 여행지 당진입니다. 아미미술관으로 시작을 해서 왜목항까지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수많은 여행지가 많은 곳이죠.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고, 서울에서 약 100km 정도 떨어진 당진은 서해바다와 인접해 있어서 당일치기 관광지로 인기가 많은데요. 특히 삽교호, 아산만 근처에도 볼거리가 많이 있는데요. 오늘은 지금까지 7년차 여행에디터가 다녀왔었던 당진 가볼만한 곳 BEST7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삽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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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호는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명소인 서해대교를 비롯하여 호수와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장소라는 점에서 첫 번째로 당진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드립니다. 누구나 보고 즐기길 수 있는 넓은 공간과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는 이곳은 수산물시장과 함상공원, 해양테마과학관, 놀이동산 등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삽교호 방조제를 통한 서해안 산업도로 개설로 접근성이 좋아짐에 따라 국민관광지로 급부상하게 되었습니다. 각종 수상 레저시설을 유치해서 지금은 관광지로 개발이 되었는데요. 방조제에서 바라보는 일몰이 장관입니다. 산책길도 잘 되어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2. 솔뫼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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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는 '소나무가 우거진 작은 동산'이라는 뜻으로 충청도에서 제일 좋은땅 '내포'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습니다. 솔뫼성지는 당진의 관광명소 9곳을 뜻하는 당진 9경 중 제5경으로 한국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의 생가이자 성지순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단아한 생가 한옥 마루에는 26세 나이에 순교한 김대건 신부 초상이 걸렸고, 맞은편 마당에 프란치스코 교황 조각상이 긴 세월의 간극을 두고 마주하고 있습니다. 생가 뒤쪽의 노송이 빼곡한 숲에는 1977년 건립한 김대건 신부 동상이 있으며 동상 뒤로 성모를 의미하는 흰색 기념탑이 우뚝솟아 있어 신비롭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입니다.

조용한 분위기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으로 조용하고 엄숙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고즈넉한 솔숲이 참 매력적인 곳이죠.

3. 아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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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미술관은 1993년 폐교한 유동 초등학교를 작가 박기호 씨와 설치 미술가 구현숙 씨가 10년간 다듬고 꾸며 만든 공간으로, 2010년 미술관으로 정식 등록 후 2011년에 정식 개관했습니다. 폐교된 초등학교를 다듬고 꾸며 만든 아미미술관은 아미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름을 아미라고 지었다고 하죠.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화보 못지않은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는 곳인데요. 과거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의 촬영지로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졌습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전시를 볼 수 있는데 아미미술관 야외전시장은 평소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하며 야외 조각 및 설치 미술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시골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운동장과 전시장으로 탈바꿈한 옛 교실이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을 자아내며 다른 곳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를 선사하는데요. 가족과 혹은 연인과 당진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4. 왜목마을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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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에 위치한 왜목마을 해수욕장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오작교 등 볼거리가 많은데요. 특히, 해돋이와 해넘이가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합니다. 아름다운 어촌 마을에서 조용하게 힐링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여행지이죠.

왜목마을에는 그 이름의 유래가 다양합니다. 우선 땅의 모양이 가느다란 '왜가리 목'을 닮았다고 왜목마을이라고 불렀다는 이야기도 있고, 누워있는 사람의 목을 뜻하는 와목에서 유래했다는 썰도 전해내려오고 있습니다.

5. 아그로랜드(태산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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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로랜드는 1968년 경기도 평택농장으로 시작하여 1978년 지금의 위치로 옮기면서 태신목장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여행지로 좋은데요. 국내 첫 낙농 체험 목장으로 우유 짜기, 소 먹이 주기 등의 체험도 할 수 있죠.

아그로랜드 태산목장은 경관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한데 계절마다 다른 풍경이 펼쳐지는데요.푸른 초원에서 느낄 수 있는 목가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푸른 초원에 나가 직접 소에게 풀과 사료를 먹이는 등 다양한 낙농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가볍게 자연을 즐기며 산책하기 좋고 목장 ​곳곳에 노란 문, 무지개 의자 등 다양한 포토존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당진하면 꼭 들러야하는 여행지로 ‘인생샷’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6. 신리성지
충청남도

다음으로 소개할 당진 가볼만한 곳은 신리성지입니다. 여기는 천주교 성지인데요. 천주교의 순교자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조선의 카타콤바라 불리는 천주교 옛 교우촌 신리성지. 신원미상의 유해와 유물이 다량 발견된 곳이기도 하죠.

당진 여행을 가는데 무슨 천주교 성지까지 가야되냐 라고 물을 수 있는데요. 여기는 다른 데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장소입니다. 일단 바다 근처라서 그런지 몰라도 산이 없어서 5천여 평의 부지에 시야가 확 트이고, 넓은 장소에 잔디가 깔려있어서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죠.

특히 해질녘에 가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시야도 확 트이고, 녹색으로 전체가 뒤덮이다보니 조용히 걷는 것만해도 힐링이 됩니다. 고즈넉한 분위기에 SNS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휴일이 되면 사람들이 많이 몰리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7. 신평양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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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 조용한 마을에 자리한 신평양조장은 1993년 처음 술을 빚기 시작해 할아버지에서 아버지로, 아버지에서 또 아들로 3대째 이어지고 있는 전통의 양조장입니다. 신평양조장에서 탄생한 백련막걸리는 2009년 청와대 만찬주로 쓰이며 그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는데요. 이곳을 세운 김용세 씨는 2018년 식품명인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양조장 바로 옆에 전통주 문화체험장인 '백련양조문화원'을 개원하였으며, 문화원에서는 술의 전통과 역사에 관한 전시는 물론 막걸리 빚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면천읍성과 왜목마을이 있어 함께 둘러 보기에도 좋죠.

지금까지 당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추천 여행지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당진은 푸른 자연과 맑은 공기 속에서 도심 속 힐링스팟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로 바다와 산의 아름다움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천혜의 관광지입니다. 소개해드린 당진 가볼만한 곳 추천 여행지를 참고하셔서 당진에서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