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면 끝입니다.." 55살 이후 악연을 단번에 끊는 말 1위

끊어야 할 사람인 걸 알면서도 말이 안 나와 몇 년째 끌고 계시죠? 크게 싸울 필요는 없습니다.

한마디면 정리되는 말이 있습니다.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그건 제가 결정할 일입니다

남의 일에 끝없이 훈수를 두는 사람에게 쓰는 말입니다. 반박하거나 설명하면 대화가 길어지고 상대는 더 파고듭니다. 이 한 문장은 설명이 없어서 되받을 여지도 없습니다. 목소리를 높이지 말고 평소 말투로 말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2위. 그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험담이나 뒷말을 옮기는 자리에서 쓰는 말입니다. 맞장구를 치지 않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화제를 끊어 주어야 다음부터 그 이야기를 가져오지 않습니다. 두어 번만 이렇게 해도 상대가 알아서 거리를 둡니다. 관계를 끊는 것이 아니라 대화의 종류를 바꾸는 방법입니다.

1위. 저는 그럴 형편이 안 됩니다

악연을 가장 확실하게 끊는 말 1위는 돈 이야기에 쓰는 이 한마디였습니다. 빌려달라, 보증을 서달라, 투자하라는 부탁은 이유를 대면 반드시 반박이 돌아옵니다. 형편이 안 된다는 말에는 더 물을 것이 없습니다. 미안해하지 마시고 짧게 끝내세요. 이 말 한 번에 정리되는 관계라면 애초에 지킬 필요가 없던 관계입니다.

그럼 무엇부터 해볼까요?

사람을 다 정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은 하나만 정하세요. 돈 이야기가 나오면 형편이 안 된다는 말로 끝내기. 그거면 충분합니다.

오늘 그은 선 하나가 10년 뒤 내 노후를 지킵니다.

출처 :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