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기절! 100억 CEO 강희재 2층 가득 명품 옷방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장영란은 "제가 너무 만나 뵙고 싶은 분이었다. 인플루언서계의 시조새. 1세대 인플루언서"라며 "이분이 50대인데 너무 어려 보인다. 남자친구가 19살 연하"라고 설명했습니다.

명품이 가득한 집 구경을 마친 장영란은 "이 집이 자가인데 35살에 이 집을 산 거다. 언제부터 돈을 번 거냐"고 묻자 강희재는 "1999년에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한 달에 1억씩 벌었다. 그런데 그 돈을 주식으로 날렸다. 프리첼 시대에 컬렉티브돌이라고 블라이스라는 인형이 있는데 사진을 찍다가 그쪽에서 유명한 사람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싸이월드 때 스타가 됐다. 하루 방문만 몇만 명씩 됐다. 재미 삼아서 옷 입는 걸 올리는데 사람들이 뭐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동대문 옷을 믹스매치해서 팔아볼까' 해서 2004년에 지금 회사를 만들었다"라며 온라인 쇼핑몰의 시초가 됐음을 밝혔습니다.

그때 수입에 대해 "(연매출)100억 언저리까지 찍었다"라면서도 "일이 커져가지고 돈을 미친 듯이 벌 때 횡령을 엄청 당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당시 12억 8천만 원을 횡령당했다며 "(범인이) 배 째라 그러고 감옥갔다"고 말했습니다.
“93학번인데 남친은 93년생” 19살 연하남과 연애중

장영란은 강희재에게 19살 연하 남자친구에 대해 물었습니다. 강희재는 "제가 75년생인데 74년생이랑 학교를 같이 다녔다. 93학번 학력고사 마지막 세대다. 남친이 93년생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세대차이를 못 느끼냐는 질문에 "'폭싹 속았수다'를 보는데 계속 60년대, 초가집이 나오는데 '저거 자기 때야?' 이러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비혼주의자"라며 남자친구와도 결혼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00억 CEO 강희재, 동안비결
장영란은 "이 언니가 5학년(50대)이기 때문에 어디가 늙었을까 하고 보는데 늙은 데가 없다"라며 동안 비법을 물었습니다. 강희재는 "좋은 화장품 쓰고, 홈케어 하고, 영양제 먹고, 시술받고, 살찌면 안 된다"라고 명쾌하게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화장품 테스트도 많이 하고 하나만 고집하지 않는다. 내성이 생기기 때문에. 샴푸는 3일, 화장품은 1주마다 바꿔 쓴다"라며 "운동은 주 3회 했었는데 몸이 너무 근육질이 돼서 요즘은 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최근에 거상 받았다. 실물이 막 바뀌지 않았는데 사진이 잘 나온다. 시술은 국영수(급인) 울써마지는 꼭 받고, 온다는 지리정도"라며 시술 사실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큰 꿈은 없고 행복은 크기보다 빈도라고 생각해서 자잘하게 행복한 편이고 거창한 꿈은 없다"라면서도 "옆집을 사서 트고 싶긴하다"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100억을 찍으면 어떤 기분이 들까", "강희재 처음 들어보는 이름", "너무 부럽다", "저런 인생은 어떤 인생일까", "50대 맞아? 너무 젊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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