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처형' 이유비, 바닷가로 떠난 여름 휴가! 은근히 섹시한 캐미솔 리조트룩

배우 이유비가 바닷가로 떠난 휴가 일상을 전했다.

이유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닷가 휴양지룩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단발머리에 오프숄더의 핑크빛 캐미솔 드레스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힙하면서도 섹시한 무드의 리조트룩을 완성했다.

33살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보이는 초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유비는 지난 2023년 '7인의 탈출'에 이어 20204년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을 맡아 악역으로 열연했다.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렬한 공조를 그린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다인의 언니이자 배우다. 동생 이다인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 지난 2월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