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부로 평생 일한 어머니께 200억 건물 안긴 탑배우 일상룩

고된 삶을 견디며 아들을 키운 홀어머니에게 그는 건물을 선물했다. 그는 말 대신 행동으로 어머니에게 보답한 것이다.

현재 시가는 200억 원을 훌쩍 넘는다.

가난하고 평범한 소년에서, 가족을 위해 꿈을 이룬 배우 권상우의 이야기다.


권상우는 생후 6개월 만에 아버지를 간암으로 여의고, 그때부터 시련이 시작됐다.

작은아버지에게 유산까지 빼앗긴 그는 어머니와 함께 셋방을 전전하며 살아야 했다. 어머니는 새벽마다 파출부로, 낮에는 식당 일로 생계를 이어갔다. 그는 학교 급식을 먹을 수 없어 수돗가 물로 허기를 채우는 일이 다반사였다.

리어카 하나에 옷과 이불을 실어 옮겨 다니는 생활은 아이에게 ‘가정’의 의미를 더 깊고 절실하게 새기게 했다.



이제는 모노톤 일상룩 속에 부와 여유가 묻어난다.
검정 브이넥 티셔츠와 블랙 팬츠, 심플한 실루엣의 룩은 요트 위에서도 흐트러짐 없었다. 티셔츠는 어깨선과 가슴 라인을 날렵하게 정리했고, 얇은 소재는 바람에 따라 부드럽게 흐르며 자연스러운 피트감을 보여줬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베이지 스웨이드 재킷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했다. 따뜻한 뉴트럴 톤과 단정한 실루엣은 성숙하고 세련된 인상을 자아냈고, 매트한 소재감 덕분에 고급스러움이 배가되었다. 여기에 톤온톤 이너를 더해 전체적인 밸런스를 유지했다.


휴가지 룩은 좀 더 여유롭고 캐주얼했다.

아디다스 로고가 새겨진 루즈핏 저지 셔츠와 플라밍고 패턴의 블루 수영 팬츠, 그리고 틴트 선글라스까지. 기능성보다 스타일을 우선시한 선택으로, 이국적 배경과도 완벽히 어우러졌다.
그는 어떤 자리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스타의 면모를 입증했다. 단순한 사복이 아닌, 살아온 이야기가 묻어나는 스타일이었다.



어머니께 60평 아파트를 선물하고, 직접 설계에 참여해 지은 청담동과 분당 건물을 헌정한 권상우. 특히 건물 ‘루키1129’는 신인건축사대상 우수상까지 수상했다.

단지 부동산이 아닌, 가난했던 시절 품었던 ‘따뜻한 집’의 꿈이 실현된 결과였다. 배우 권상우에게 건물은 그저 자산이 아닌, 가족을 위한 온기의 상징이었다.

출처=손태영 SNS 및 이미지 내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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