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그룹 ZAM 출신 배우 윤현숙이 13일 인스타그램에 "Sunday lunch 🥙"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윤현숙은 오버사이즈의 플라워 패턴 셔츠로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큼직한 오렌지·화이트 계열의 플라워 프린트는 레트로한 감성과 경쾌한 여름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냈으며, 루즈한 핏은 체형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면서도 여유로운 실루엣을 완성했습니다.
스카프와 선글라스를 활용한 디테일은 클래식하면서도 실용적인 감각을 드러냈으며, 컬러 포인트가 더해진 플랫 슈즈와 레드 크로스백으로 룩의 전체 톤을 조화롭게 마무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윤현숙은 톡톡 튀는 컬러감과 구조적인 스타일링을 통해 나이와 계절을 초월한 건강한 에너지를 표현했습니다.
한편, 윤현숙은 1993년 혼성 그룹 ZAM의 1집 앨범 ‘난 멈추지 않는다’로 데뷔한 뒤, 이혜영과 함께 2인조 여성 그룹 코코로 활동했으며, 해체 후에는 1996년부터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21년 ‘복면가왕’ 출연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연예계를 떠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거주해오다, 2024년 1형 당뇨 진단을 받고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1형 당뇨는 혈당 조절 능력을 완전히 상실하게 되는 자가면역 질환으로, 현재까지 밝혀진 명확한 원인도 완치 방법도 없으며, 과거에는 인슐린이 발견되기 전까지 사망률이 100%에 이르렀던 중증 난치성 질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