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네즈, 냉장고 넣지 마세요”…잘못 보관하면 썩는 속도 빨라집니다

냉장고 속 소스류, 정말 안전할까?

냉장보관이 가장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식품 보관 방식.

하지만 모든 음식이 이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마요네즈처럼 상온에서 더 잘 보관되는 식품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냉장고에 마요네즈를 넣는 습관은 오히려 품질을 해칠 수 있다.

마요네즈는 달걀 노른자, 식초, 식용유, 소금으로 만들어지며, 저온에서는 이들 성분이 분리되기 쉬워 변질 위험이 커진다.

10~30도의 서늘한 실내 온도에서 보관해야 재료들이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햇볕이 들지 않는 실온이 적절한 장소다.

개봉 전·후 보관 방법 다르게 해야

마요네즈는 개봉 전에는 실온 보관이 적합하지만,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이 필수다.

단, 냉장고 깊숙한 곳보다는 비교적 온도가 높은 문 쪽 선반이 권장된다.

냉장고 내부 온도가 지나치게 낮으면 기름 성분이 분리되어 맛과 식감이 변질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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