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36살 90년생 왓더버거 대표 안준영입니다. 저희는 매장을 새로 오픈을 할 때마다 99% 방문해요. 매장을 체크해야 되고, 그다음에 또 어떤지도 봐야 되고, 장사가 안 되면 제가 지원도 해드려야 해서 방문해요.

지원 방법은 홍보가 커요. 인스타그램이나 이런 SNS 홍보를 하기 위해서 좀 많은 돈을 지원을 해드리는데, 이게 제일 좋잖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왓더버거'의 특징은 달콤하고, 사실 시중에서는 찾기 힘든 맛이에요. 이삭토스트의 달콤한 소스 같은 맛이 저희 버거의 킥이죠.

왓더버거라는 브랜드를 창업하게 된 계기는 제가 옛날에 부둣가에서 각종 일을 많이 했어요. 컨테이너에서 일도 해보고 했는데, 우연찮게 버거집에서 아르바이트로 일을 하다가 또 정규직이 됐다가 또 가게를 인수를 하고 프랜차이즈를 하게 된, 그렇게 진행된 상태예요.

요새 하루 일과는 사무 업무 보고 계속 전화받죠. 하루에 한 100통 정도 받아요. 이렇게 바쁘게 뛰어다는 이유는 제가 가만히 못 있는 스타일이고, 계속 일을 만들어 내는 스타일이라 그래요. 직접 와서 또 체크도 좀 하고, 그다음에 실패 없이 진행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저희가 폐업률이 거의 1% 정도니까 이거를 잘 운영하기 위해서는 제가 그래도 와서 좀 체크를 하는 게 중요하죠.

지금 전국에 매장이 99호점까지 있고, 곧 100호점 오픈까지 1개 남았어요. 이제 곧 달성을 하는 거죠. 지금 열심히 영업하고 있어요.

뉴 개발은 기존에 있던 버거가 3개가 있었어요. 사실 메뉴 하나 만드는데 한 달 정도 고민을 하면 맛있는 게 나와요. 계속 그거만 한 200~300개씩 먹어보고 하면요.

처음 창업했을 때 제일 힘들었던 순간은 사실 처음에는 다 힘들었죠. 이제 자영업 처음 하시는 분들이 아실 거예요. 발주도 해야 되고, 조리도 해야 되고, 사람도 맞춰야 되고, 그다음에 또 돈은 생각보다 덜 들어오니까요. 게다가 저는 빚도 1억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모든 것들이 힘들었죠. 그러면 매출을 계속 생각하게 되잖아요. 그럼 결과적으로 매출을 올리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한 3년간은 그렇게 조금 매달린 것 같아요.

그런 힘든 순간들을 그냥 버틸 수밖에 없었죠. 이제 나이가 그때 26~27살이었으니까요.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나왔기 때문에, 가게를 인수도 했고요. 낭떠러지에 서 있는 그런 느낌을 받아서 이거는 회피해서 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그냥 매진을 했던 것 같아요.

제가 바라는 '왓더버거'의 이미지는 동네 근처에 맛있는 햄버거였으면 좋겠어요. 진짜 맛있게 좋은 재료들로 강렬한 버거들이 생각날 때 사 먹을 수 있는 이미지요. '맛있는 햄버거 먹어야지'라고 하면 생각이 나는 버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목표는 전국에 왓더버거가 좀 더 많이 생겨서 소비자분들도 많이 시켜 드시고, 그다음에 점주님들도 만족하는 그런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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