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케인이 이걸 입는다고?' 잉글랜드, 북중미WC 홈킷+워밍업 상의 디자인&색상 유출본 공개

신인섭 기자 2026. 1. 2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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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홈 유니폼과 함께 위멍임 상의 디자인과 색상이 유출됐다.

'더 선'은 "2026 월드컵 개막을 불과 몇 달 앞두고, 잉글랜드가 착용할 가능성이 있는 두 벌의 유니폼 디자인이 공개됐고, 여기에는 큰 변화가 담겨 있다"라며 "성 조지 십자가를 변형해 거센 반발을 샀던 기존 나이키 유니폼과 달리, 새 홈 유니폼은 기본으로 돌아갔다. 흰색을 바탕으로 한 상의에 네이비 컬러가 목과 소매 라인을 감싸는 전통적인 구성이 눈에 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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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선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홈 유니폼과 함께 위멍임 상의 디자인과 색상이 유출됐다.

영국 '더 선'은 24일(한국시간) "잉글랜드 2026 월드컵 유니폼이 온라인을 통해 유출됐다. 나이키가 논란이 됐던 ‘워크(woke) 십자가’ 디자인에서 극적인 변화를 준 것이 핵심"이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는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힌다. 최전방 해리 케인을 필두로 주드 벨링엄, 부카요 사카, 마이클 올리세, 마커스 래쉬포드, 데클란 라이스, 마크 게히, 조던 픽포드 등 걸출한 스타들이 즐비하다. 여기에 토마스 투헬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더욱 탄탄한 조직력을 구축 중이다.

포트1에 속했던 잉글랜드는 L조에 속해 토너먼트 진출을 노릴 전망이다. 잉글랜드는 크로아티아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후 가나와 파나마를 차례로 마주하는 일정이다. 목표는 3전 전승이다.

이를 앞두고 홈 유니폼이 공개됐다. '더 선'은 "2026 월드컵 개막을 불과 몇 달 앞두고, 잉글랜드가 착용할 가능성이 있는 두 벌의 유니폼 디자인이 공개됐고, 여기에는 큰 변화가 담겨 있다"라며 "성 조지 십자가를 변형해 거센 반발을 샀던 기존 나이키 유니폼과 달리, 새 홈 유니폼은 기본으로 돌아갔다. 흰색을 바탕으로 한 상의에 네이비 컬러가 목과 소매 라인을 감싸는 전통적인 구성이 눈에 띈다"라고 설명했다.

▲ ⓒ더 선

2024년 공개된 이전 홈 유니폼은 성 조지 십자가의 전통적인 붉은색을 유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큰 반발을 산 바 있다. 당시 리시 수낙 전 영국 총리는 "국기는 자부심과 정체성, 우리가 누구인지를 상징한다. 완벽한 존재이기 때문에 손대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기까지 했다.

현행 유니폼에서 목 뒤쪽에 적용돼 논란을 불러온 파란색·보라색 십자가 디자인은 이번에는 완전히 사라졌다. 대신 셔츠 안쪽, 목 아래 태그가 들어갈 위치에는 국가를 상징하는 ‘happy and glorious’라는 문장이 새겨졌다.

홈 유니폼은 클래식함이 돋보인다. 다만 워밍업 상의는 시선을 확실하게 끌어당긴다. 매체는 "가장 파격적인 변화는 워밍업 상의에서 나왔다. 나이키는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팔라스와 협업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 워밍업 셔츠는 블랙, 화이트, 그레이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전면에는 성인으로 보이는 인물이 그려져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잉글랜드는 월드컵을 앞두고 강호들과 평가전을 통해 최종 모의고사를 진행한다. 오는 3월 28일 우루과이와 격전을 벌이고, 4월 1일 일본을 웸블리 스타디움으로 불러들여 마지막 실험에 나선다.

▲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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