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너무 못 생겼다'며 유명 연기대학도 떨어졌는데 글로벌 스타 된 탑배우

중국 출신 배우 탕웨이는 로맨틱한 슬리브리스 블루 드레스의 공주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탕웨이는 탕웨이팀 오피셜이 공개한 SNS에 “More smile, more happines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1979년생인 탕웨이는 2007년 이안 감독의 영화 '색, 계'로 스크린에 데뷔했습니다. 탕웨이는 중국 3대 예술대학으로 유명한 중앙희극학원 출신으로 그녀 외에도 해당 학원 출신으로는 유덕화, 공리, 장쯔이를 비롯해 추자현의 남편 우효광 등이 있습니다.

탕웨이의 입학은 쉽지 않았는데요. 원래 연기과 지망생이었으나 두 번의 입학 실패 끝 연출 전공으로 바꾸어 입학하게 되는데, 놀랍게도 연기과에서 계속 탈락한 이유는 ‘배우를 하기엔 얼굴이 못 생겨서’였습니다.

연출 전공으로 바꾸어 비로소 중앙극학원에 입학한 후 연출뿐만 아니라 연기공부 역시 꾸준히 한 덕분에 2000년대 초부터 여러 드라마와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탕웨이는 이안 감독의 영화 ‘색, 계(2007)’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배우로 거듭났고 2011년 한국의 김태용 감독이 연출한 ‘만추’로 한국과도 첫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연인 사이로 발전해 2014년에 결혼해 2년 뒤인 2016년에 딸 썸머를 낳았습니다.

탕웨이는 2022년에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제75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감독상을, 제43회 청룡영화제에서 외국인 배우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한편, 탕웨이는 2024년 10년 만에 남편 김태용 감독의 작품 ‘원더랜드’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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