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카리나와 윈터는 개인 SNS 계정에 이날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앞두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카리나는 자신의 SNS에 "선수님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붉은 응원복을 입고 태극기를 흔드는 영상을 게재했다. 윈터 또한 경기장 분위기가 담긴 영상을 올리며 응원에 힘을 보탰다. 이번 원정 응원에는 가수 권은비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 무대에는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한국계 싱어송라이터 이재가 올라 K-팝을 향한 글로벌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재는 이번 월드컵 공식 주제가 'DNA'를 열창하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12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19일 멕시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