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지분 30.95% 인수자, 한 달 뒤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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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과 한국마사회의 YTN 지분매각 절차가 본격화됐다.
9월21일자 서울경제 2면 <한전kdn 및 한국마사회 보유 ytn 지분매각 공고> 에 따르면 최종 낙찰자 선정은 10월23일 이뤄진다. 한전kdn>
한전KDN·한국마사회는 삼일회계법인에 입찰 참여 의향을 밝힌 잠재 매수인을 대상으로 설명서를 배포했다.
한국경제는 YTN지분 3.3%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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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 최고가 제시한 기업 최종 낙찰자로 선정 될 듯
동국제강·농심·동화·귀뚜라미·한국경제·매일경제 인수희망자 거론
[미디어오늘 윤수현 기자]

한전KDN과 한국마사회의 YTN 지분매각 절차가 본격화됐다. 이들은 내달 20일까지 입찰신청서를 받는다. 입찰서 제출 기한은 같은달 23일이다. 최고가를 써낸 기업이 YTN 지분 30.95%를 낙찰받는다. 동국제강·농심 등 기업과 한국경제·매일경제 등이 입찰을 희망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9월21일자 서울경제 2면 <한전KDN 및 한국마사회 보유 YTN 지분매각 공고>에 따르면 최종 낙찰자 선정은 10월23일 이뤄진다.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입찰자가 제시한 가격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최종 낙찰자가 선정되면 한전KDN·한국마사회 이사회를 거쳐 본계약이 이뤄지고, 2~3개월 뒤 거래가 종결된다.

9월21일 서울경제 보도 <YTN 새 주인 다음 달 23일 나온다… 최고가 낙찰로 결정>에 따르면 요약 투자설명서를 받아 간 업체는 10곳 가까이 된다. 한전KDN·한국마사회는 삼일회계법인에 입찰 참여 의향을 밝힌 잠재 매수인을 대상으로 설명서를 배포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세아·한국콜마·동화기업·귀뚜라미 등 기업과 한국경제신문·매일경제신문이 설명서를 받았다고 한다. 국민일보 측은 미디어오늘에 YTN 인수 의지가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농심·동국제강 등 기업도 거론되고 있다.
언급된 기업 중 동화기업은 한국일보를 소유하고 있으며, 귀뚜라미는 대구지역 민영방송 TBC 대주주다. 동국제강은 2018년 18억 원 상당의 TV조선 비상장 주식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도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한국경제는 YTN지분 3.3%를 보유 중이다. 한국경제TV가 보유한 주식을 합산하면, 한국경제 측이 가지고 있는 YTN 지분은 5%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9월21일 기준 YTN 시가총액은 3326억 원으로, 주식 30.95%의 가치는 약 1029억 원이다.
방송법상 일간신문, 대기업(상호출자제한기업)은 YTN 지분을 30% 이상 소유할 수 있다. 동국제강·글로벌세아·농심은 대기업이 아니어서 입찰 참여에 제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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