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이노베이션, 신규 특허 출원에 ASCO 기대감까지 5%↑ [Why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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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이노베이션(358570)이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신규 특허를 출원하면서 주가 상승세를 탔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이 다음달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공개할 면역항암제 'GI-101A' 임상 1상 데이터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이 다음달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열리는 ASCO 2026에서 공개할 GI-101A 임상 1상 데이터도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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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이노베이션(358570)이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신규 특허를 출원하면서 주가 상승세를 탔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이 다음달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공개할 면역항암제 ‘GI-101A’ 임상 1상 데이터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지아이이노베이션 주가는 1만 6490원으로 전일 종가 대비 730원(+4.63%) 올랐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주력 분야였던 면역항암제를 넘어 폐동맥고혈압(PAH) 치료제로 연구개발 영역을 확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이날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후보물질 ‘GI-214’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GI-214는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하고 있는 글로벌 제약사 미국머크(MSD)의 ‘소타터셉트’와 동일한 질병 원인 신호 경로(액티빈 경로)를 타깃으로 하는 차세대 치료제다.
폐동맥고혈압은 폐로 가는 혈관이 좁아지면서 심장에 부담을 주는 희귀질환이다. 기존 치료제들이 혈관 확장을 통한 증상 완화에 그쳤다면, 소타터셉트는 질병 원인 신호를 직접 조절하며 치료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GI-214는 한계로 지적된 안전성 이슈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것이 지아이이노베이션 측 설명이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이 다음달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열리는 ASCO 2026에서 공개할 GI-101A 임상 1상 데이터도 주목을 받고 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이 자리에서 GI-101A를 고형암 환자에게 단독 투여 및 ‘키트루다’와 병용 투여한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한다. 수많은 연구 중 소수만 해당하는 ‘신속 구두발표’ 기업으로도 선정됐다.

박효정 기자 j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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