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투톤 코트 멋져! 오형제 맘의 센스 넘치는 바닷가 산책룩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투 컬러 코트로 부산 바닷가에서 멋진 산책룩을 완성했다.

서하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마지막은 부산 콘! 정신없이 지나간 한해. 새해에 인사드릴게요 늘 감사합니다”라는 연말과 새해 인사와 함께 부산 바닷가 산책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하얀은 감각적인 블랙앤화이트의 선글라이스에 데님 팬츠와 터틀넥 니트 위에 핑크와 베이지 투 컬러 코트를 입고 멋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겨울룩을 연출했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세 아들의 아빠였던 임창정과 18세 나이 차이를 딛고 결혼 후 두 아들을 출산, 현재 다섯 아들의 엄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하얀은 지난 10월 SBS FiL ‘뷰티풀’에서 MC로 데뷔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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