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스트라이프 꼬임 크롭티 입고 전시회 나들이
방송인 박지윤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3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격 아트주간의 시작이었던 어제잠시 #서울나들이 🏙️1) 가회동 한옥 사이에 자리잡은 #푸투라서울 에서 열린#레픽아나돌 의 미디어전시 🎇나 미디어 아트 안좋아해 했는데하루종일 서서 멍하니봐도 안질릴것 같았던 신비로운 세계✨아는 사람 백명을 만나고 인사해서 너무 좋았고(팬분들 포함🫶🏻)아틀리에폰드의 케이터링과 루프탑의 전경까지 완벽!2)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의 CASA 전시명품브랜드가 만드는 가구🛋️는앉기도 아까운 오브제에 가깝다고 생각했는데버섯같이 영롱한 조명은 갓이 분리돼 모자,소파는 해체&분해돼 유저블한 매트로도 변신이 되고구름같은 소파쿠션은 목베개로 변신되길래실용성과 아름다움 두마리 토끼 다잡은 것 👍🏻멋진 내친구의 열일도 덩달아 응원 @steph.kim(김혜윤님 입장 구경하다 파파라치 찍힌건 안비밀🫢)."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윤은 스트라이프 오프숄더 크롭티를 입고 블랙 슬랙스를 입어 긴 기럭지를 자랑했다.
한편 박지윤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최동석과 2009년 11월 결혼 후 2010년 첫 딸을, 2014년 둘째 아들을 얻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지난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고, 현재 다양한 방송 활동 및 SNS를 통해 누리꾼과 소통 중이다.
사진 속 티 정보 - theresheis 줄리아나 꼬임 오프숄더 티셔츠
가격 - 2만원대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