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강 안 해요”…인도 학원, BTS 공연에 단체 결석 우려해 긴급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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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공연을 앞두고 전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인도에서 학생들의 '단체 결석'을 우려한 학원 공지까지 등장했다.
이어 "일부 학생들이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되는 BTS 라이브 콘서트를 시청하기 위해 단체 결석을 계획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며 공지 배경을 설명했다.
공연은 전 세계 190여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며, 인도 기준 오후 4시 30분에 시작돼 방과 후 학원 시간과 겹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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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부 학생들이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되는 BTS 라이브 콘서트를 시청하기 위해 단체 결석을 계획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며 공지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당한 사유 없이 결석할 경우 엄격한 조처가 취해질 예정”이라며 학부모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BTS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하고,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무료 컴백 공연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친 뒤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무대로, 최대 20만명 규모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찰은 약 6700명의 경비 인력을 투입하고 광화문 일대 주요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하는 등 대규모 안전 대책을 준비 중이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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