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 '충격 폭로! "엉덩이 만져서 화났고, 그래서 두 골 넣었다"...노르웨이 28년 만의 본선 진출의 비결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노르웨이 대표팀을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으로 이끈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가 멀티골을 기록한 비결을 직접 밝혔다.
노르웨이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스타디오 쥐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지역예선 I조 10라운드 이탈리아전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홀란드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선제골은 이탈리아가 기록했다. 전반 11분 박스 안에서 이어진 패스플레이를 프란세스코 피오 에스포시토가 마무리했다.
후반 18분 노르웨이가 균형을 맞췄다. 알렉산더 쇠를로트가 내준 공을 누사가 몰고 들어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노르웨이는 후반 23분 역전에 성공했다. 오스카르 보브의 크로스를 홀란드가 왼발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후반 24분 홀란드가 추가골을 넣으며 격차를 벌렸다.
후반 추가시간 3분 요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이 쐐기골을 기록했다. 역습 상황에서 잔루카 만치니를 제친 뒤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노르웨이는 8전 전승으로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이탈리아에 9점 차 이상으로 패하지 않으면 직행이 확정되는 상황이었으나, 원정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완벽한 마침표를 찍었다. 노르웨이는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는다.

경기 후 홀란드를 향한 찬사가 쏟아졌다. 영국 ‘BBC’에 따르면 노르웨이 저널리스트 라르스 시베르센은 “홀란드처럼 완벽한 슈퍼스타는 없었다”며 “그가 노르웨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는 주장은 이미 충분히 증명됐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홀란드는 “월드컵 진출이 기쁘지만 안도감이 더 크다. 부담감이 있었지만 즐거웠다. 지금까지 대표팀에서 경험한 가장 큰 승리일 것이다. 이탈리아 원정에서 4-1로 이기는 건 엄청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 중 잔루카 만치니와 충돌했다. 1-1 상황부터 만치니가 내 엉덩이를 계속 만졌다. 대체 뭐하는 건가 싶었다. 좀 화가 나서 ‘동기부여 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그러고 나서 2골을 넣었고, 4-1로 이겼다. 만치니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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