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서울에 ‘텍사스 로드하우스’ 첫 매장…美 1위 스테이크 전문점
현대그린푸드가 서울에 미국 1위 스테이크 전문점 ‘텍사스 로드하우스’ 매장을 처음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28일 서울 동남권 핵심 상권인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플래그십 매장 형태의 텍사스 로드하우스(이하 TXRH) 잠실본점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TXRH는 초이스 등급의 신선도 높은 스테이크를 시중 스테이크 전문점 대비 15% 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고퀄리티의 가성비 스테이크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다른 스테이크 전문점과 달리 고객이 직접 스테이크의 부위와 양을 눈으로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 매장 내에는 전문 미트커터가 상주하고, 고기를 전시해 둔 미트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TXRH 잠실본점의 매장 면적은 505㎡(약 153평), 200석 규모다. 영업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상권 특성을 고려해 오후 9시까지 영업하는 기존 매장보다 영업시간을 1시간 늘렸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TXRH 잠실본점 매장 오픈을 기념해 신메뉴 3종도 선보인다. 나초 위에 훈연 돼지고기를 결대로 찢어 올린 ‘풀드포크 나초(1만4900원)’, 크림소스 치킨에 꿀과 라임을 곁들인 ‘허니라임 치킨(2만1900원)’과 미국식 스테이크 소스인 ‘치미추리 스머더(4900원)’ 등이다.
오픈 기념 스크래치 쿠폰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매장에서 7만원 이상 주문 시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하고 쿠폰 결과에 따라 스트립(채끝살)과 신메뉴 3종, 음료 등을 제공한다.
이종필 현대그린푸드 외식사업부장(상무)은 “이번 TXRH 잠실본점은 경기도와 지방 광역시 핵심 상권에 위치한 백화점과 프리미엄아울렛 매장과 달리, 서울 핵심 상권에 오픈하는 플래그십 스토어 형태의 첫 매장”이라며 “잠실본점 오픈을 교두보 삼아 TXRH의 브랜드 우수성을 더욱 알리는 것은 물론, 현대그린푸드의 외식 사업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h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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