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국 와인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가오는 추석을 대비해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최고의 와인들을 소개합니다.
이 와인들로 차례상을 더욱 품격 있게 꾸미고, 가족과 함께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절정

경북 안동의 264청포도 와이너리에서 탄생한 '절정'은 한국 와인의 자존심입니다. 국산 고유 포도 품종인 '청수'로 만든 이 와인은 풍부한 과실 향과 함께 사과, 파인애플, 그리고 노란 꽃의 향이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자랑합니다.
절정은 드라이한 스타일이지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만큼 산뜻하고 경쾌한 맛을 지녔습니다. 특히 추석 명절에 자주 오르는 생선요리나 해산물과 환상의 조화를 이룹니다. 송편과도 의외로 잘 어울려 새로운 맛의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그랑티그르 S1974

충북 영동의 월류원 와이너리가 선보인 '그랑티그르 S1974'는 한국 레드 와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캠벨 얼리 품종으로 만든 이 와인은 3년간의 오크통 숙성을 거쳐 깊이 있는 맛을 자랑합니다.
루비 빛깔의 그랑티그르 S1974는 은은한 장미 향과 산딸기 같은 붉은 과실 향이 특징적입니다. 섬세한 타닌과 적절한 산도가 조화를 이루어 균형 잡힌 맛을 선사합니다.
추석 명절 음식 중 너비아니, 불고기, 갈비 등 육류 요리와 특히 잘 어울립니다. 차례 음식과 함께 즐기면 풍성한 맛의 향연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샤토미소 캠벨 스위트 로제

충북 영동의 도란원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샤토미소 캠벨 스위트 로제'는 한국 로제 와인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옅은 진홍 빛깔이 특징적인 이 와인은 자두, 살구, 복숭아의 풍부한 향기와 함께 우리나라 고유의 토속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와인은 고추장과 된장을 이용한 매콤한 한식과 잘 어울립니다. 추석 명절 음식 중 잡채, 전 등과 함께 즐기면 색다른 맛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과일을 이용한 디저트와도 잘 어울려, 식사 후 가족들과 담소를 나누며 즐기기에 좋습니다.
도란원 와이너리의 '샤토미소' 시리즈는 한국 와인의 다양성을 잘 보여줍니다. '샤토미소 웨딩 드라이'는 자두로 만든 과실주로, 향긋한 자두 향과 함께 뛰어난 구조감을 자랑합니다. '샤토미소 피치'는 복숭아의 달콤한 향과 맛이 특징적이어서 식전주나 디저트 와인으로 즐기기에 좋습니다.
이 와인들은 추석 명절 음식과 다양하게 페어링해볼 수 있습니다. 송편, 식혜, 수정과 등 한국 전통 음식과도 잘 어울려 새로운 맛의 발견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나라의 뛰어난 와인으로 차례상을 차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가족과 함께 우리 술의 깊은 맛과 향을 음미하며,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명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한국 와인은 꾸준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국산 포도로 만든 와인들의 품질이 빠르게 향상되고 있으며, 다양한 실험적인 시도들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인정받아 여러 와인 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죠.
추석은 우리의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시기입니다. 한국 와인으로 차례를 지내고, 가족과 함께 우리 땅에서 난 포도로 만든 와인을 즐기는 것.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풍요'가 아닐까요? 올 추석, 한국 와인과 함께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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