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최대 수혜자 됐다…윤남노, 우승 상금 3억원 못 받았지만 고정은 줄줄이 [TEN스타필드]
[텐아시아=김세아 기자]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
윤남노는 '흑백요리사'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이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SBS '정글밥2-페루밥, 카리브밥', 디즈니+ 오리지널 '셰프의 이모집' 등 다양한 플랫폼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확장했다. 요리사로서의 전문성은 물론, 솔직하고 개성 강한 캐릭터가 예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남노포'를 통해서도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맛집 탐방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는 특유의 개성을 앞세워 안정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오는 2월 설 특집 프로그램 '밥상의 발견'에 고정 출연자로 합류하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흑백요리사' 출연 당시 근무하던 레스토랑에서 4년 만에 퇴사 소식을 전해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이후 이영자, 홍진경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티엔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방송 활동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바탕으로 활동 영역을 방송으로 확장하겠다는 선택으로 풀이된다.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와 비교해도 윤남노의 행보는 눈에 띈다. 우승이 아닌 TOP7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방송 출연 기회를 얻으며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서바이벌 순위와는 별개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방송가에 확실히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서바이벌 당시의 화제성을 일회성으로 소비하지 않고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윤남노의 행보는 더욱 주목된다.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존재감을 키워가는 가운데,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흑백요리사' 시즌1의 최대 수혜자는 윤남노가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덕화, 알고보니 30억 주가 조작했다…치밀한 설계로 누명 씌어, 막대한 자금 조성 ('미쓰홍')[종
- 박준면, 손종원 보다가 콧물까지 분출…"사람 홀리게 해" ♥플러팅('냉부해') | 텐아시아
- 로몬, 지예은과 무슨 사이길래 '깜짝 발표'…"소개팅했다" | 텐아시아
- '오형제맘' 정주리, 알고보니 출산 시기 조절했다…'홍현희♥' 제이쓴 경악 "오므려" ('사랑꾼') |
- 김연아 '♥5살 연하남'과 결혼 생활 고백하더니…'식빵언니' 김연경과 역대급 투샷 | 텐아시아
- 기안84, 인기 많아지더니 배가 불렀다..."N사 본사서 도시락 파먹던 때 기억해야" ('인생84') | 텐아
- '56세 모델' 이소라, 피팅 연락에 '울컥'…"일 없는 상황, 서럽고 창피" ('소라와 진경') | 텐아시아
- '31세' 이미주, ♥결혼·출산에 간절함 고백…지석진 "사랑은 교통사고처럼 오는 것" ('석삼')[종합
- 김장훈, '기내 흡연' 11년 만에…"충분히 반성, 잘 살려고 노력" ('고나리자') | 텐아시아
- 이종석, 폭풍 먹방 후 반성…"점점 동그래지고 있어"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