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 비율에 치명적 눈빛까지” 장원영, 걸어 다니는 CG 만든 메이크업

장원영,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보여준 반전 매력. / 장원영 인스타그램

아이브 장원영이 새로운 메이크업으로 완전히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숏팬츠에 후드 민소매 톱을 입고 계단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했다. 기존의 청순하고 화사한 이미지와 달리, 이번에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볼드한 액세서리, 그리고 과감한 포즈로 시선을 압도했다.

인형 비주얼에 시크함 더한 스모키 메이크업

이번 스타일링의 핵심은 스모키 메이크업이었다. 깊은 블랙과 그레이톤의 아이섀도가 눈매를 따라 그라데이션돼 강렬한 무드를 만들었고, 아이라인은 도톰하게 빼내 카리스마를 더했다. 속눈썹은 길고 풍성하게 연출해 눈동자가 더욱 또렷하게 부각됐으며, 다크 브라운 렌즈가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장원영, 인형 비주얼에 치명미 더했다. / 장원영 인스타그램

피부 표현은 매끈하면서도 차분하게 톤을 맞췄다. 과한 하이라이터 대신 은은한 윤광으로 입체감을 살렸고, 블러셔는 살짝 붉은 톤을 더해 혈색을 강조했다. 립은 글로시한 레드 브라운 계열로 마무리해 아이 메이크업과 균형을 이루며 시크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주얼리와 스타일링이 살려낸 치명적 무드

볼드한 메탈 브레이슬릿과 체인 벨트, 그리고 후드가 달린 톱은 메이크업과 조화를 이루며 한층 치명적인 무드를 만들었다. 특히 긴 흑발에 더해진 앞머리는 날카로운 분위기와 동시에 소녀다운 느낌까지 담아내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레전드 남긴 스모키 메이크업. / 장원영 인스타그램

계단에 앉아 다리를 길게 뻗은 전신샷은 173cm의 비율을 그대로 보여주며 CG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거울 셀카 속에서 입술을 내밀며 윙크한 장면은 장난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공존해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장원영, 인형 비주얼에 치명미 더했다. / 장원영 인스타그램

아이브(IVE)는 지난달 25일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엑스오엑스지(XOXZ)’로 컴백했다. 무대 위 장원영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새로운 콘셉트는 이번 활동을 통해 더욱 두드러지게 드러나고 있다.

이번 화보 속 장원영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하며, 무대 밖에서도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시크한 무드와 과감한 스타일링은 그녀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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