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live] '첫 승'이 간절한 인천과 대전, '선발 라인업' 발표.. “무고사vs 주민규” ST 맞대결 성사!

김호진 기자 2026. 3. 1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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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대전, 양 팀 모두 시즌 초반 부진을 끊기 위해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있다.

인천은 승점 1(1무 2패)으로 10위, 대전은 승점 3(3무)으로 7위다.

양 팀의 상대 전적에서는 인천이 25승 7무 7패로 크게 앞서 있다.

승격팀 인천과 지난 시즌 준우승 팀 대전이 맞서는 이번 경기에서 어느 팀이 시즌 첫 승을 거둘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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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포투=김호진 기자(인천)]

인천과 대전, 양 팀 모두 시즌 초반 부진을 끊기 위해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있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18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격돌한다. 인천은 승점 1(1무 2패)으로 10위, 대전은 승점 3(3무)으로 7위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인천은 김동헌, 이주용, 후안 이비자, 김건희, 김명순, 정치인, 서재민, 이케르, 제르소, 오후성, 무고사가 출격한다. 교체 명단에 이태희, 이상기, 박경섭, 이명주, 이동률, 최승구, 김성민, 이청용, 페리어가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서는 대전은 이창근, 박규현, 조성권, 하창래, 김문환, 이순민, 김봉수, 서진수, 마사, 주앙 빅토르, 주민규가 선발로 나선다. 김민수, 김민덕, 강윤성, 밥신, 루빅손, 이현식, 디오고, 엄원상은 벤치에서 출발한다.

홈 팀 인천은 무엇보다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 시즌 K리그2 우승으로 K리그1에 복귀했지만, 개막전 FC 서울전과 2라운드 광주FC전에서 연패를 당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이후 포항 스틸러스와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아직까지 승리가 없다.

원정 팀 대전 역시 상황이 녹록지 않다. 지난 시즌 준우승을 차지하며 기대를 모았고, 올 시즌을 앞두고 엄원상과 루빅손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지만, 개막 후 3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치며 상승세를 타지 못하고 있다.

양 팀의 상대 전적에서는 인천이 25승 7무 7패로 크게 앞서 있다. 다만 2024년에 펼쳐진 최근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대전이 모두 승리했다. 승격팀 인천과 지난 시즌 준우승 팀 대전이 맞서는 이번 경기에서 어느 팀이 시즌 첫 승을 거둘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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