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결혼 3년 차 품절남! 비즈니스룩부터 캐주얼까지 스윗한 봄 댄디룩

배우 남궁민이 드디어 찾아온 봄을 맞아 지금 바로 따라 입고 싶은 고급스러운 봄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사진=웰메이드

세정그룹의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WELLMADE)는 전속모델 남궁민과 함께한 ‘2025 봄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화보는 ‘봄의 새로운 랩소디(The New Rhapsody of Spring)’를 콘셉트로 부드럽게 흐르는 실루엣과 화사한 봄 컬러 조합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한 봄 스타일링을 소화한 남궁민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남궁민은 클래식 ‘인디안’, 포멀 ‘브루노바피’, 캐주얼 ‘더레이블 바이 브루노바피(이하 더레이블)’ 등 각기 다른 무드를 가진 웰메이드의 남성복 브랜드 신제품을 착용해 비즈니스룩부터 캐주얼까지 따라 입고 싶은 워너비 스타일을 보였습니다.

특히 ‘믿고 보는 배우’답게 각 브랜드의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눈빛과 포즈로 완벽하게 표현해 냈습니다.

트렌디한 봄 컬러의 아우터로 위트 있는 데일리룩을 완성하고, 정통 클래식 정장을 독보적인 분위기로 선보여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습니다.

웰메이드 관계자는 “드디어 찾아온 봄을 맞아 일교차 심한 환절기부터 따뜻한 봄까지 출근, 나들이, 격식있는 자리 등 다양한 TPO에 입기 좋은 활용도 높은 신제품을 출시했다”라며, “장르를 넘나드는 ‘믿고 보는’ 배우 남궁민이 선택한 웰메이드의 ‘믿고 입는’ 새로운 봄 아이템으로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해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남궁민은 ‘우리영화’에서 소퍼모어 징크스를 겪는 천재 영화감독 이제하 역을 맡았습니다.

사진=웰메이드
사진=웰메이드
사진=웰메이드
사진=웰메이드
사진=웰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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