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접수 중” 손흥민, 첫 해트트릭 폭발… 미국 팬심도 흔들다


원정 해트트릭으로 팀 승리 견인
손흥민(33·LAFC)이 MLS 데뷔 시즌 첫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4-1승리를 이끌었다. 18일(한국시간) 유타주 샌디의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 손흥민은 전반 3분 단독 돌파 골, 16분 중거리 슛으로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이로써 그는 MLS 진출 후 3호·4호 골을 기록, 데뷔 시즌 6경기 만에 5골 1 도움으로 팀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MLS 완벽 적응, 리그 판도 흔드는 ‘임팩트’
손흥민의 활약은 단순한 득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시카고전 데뷔 후 빠르게 리그 템포에 적응한 그는 풀타임 출전과 프리킥 득점, 도움을 이어가며 LAFC의 전술적 중심으로 떠올랐다. 이날도 4-3-3 시스템의 최전방 원톱으로 나서 전반부터 상대 수비를 흔들었고, 데니스 부앙가·틸만과의 연계 플레이로 공격 루트를 다양화했다.
교민 열광 & 현지 반응 폭발
현지 한인 커뮤니티와 팬들은 SNS에서 “LAFC에서 손흥민 보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원정 경기에서도 손흥민 유니폼 입은 팬들 엄청났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ESPN과 애슬레틱 등 현지 매체도 “손흥민이 MLS에 가져온 글로벌 주목도가 리그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미국 팬들도 경기 후 기립박수로 그의 활약을 환영했다.

미국 시장, 새로운 국면
손흥민의 합류는 단순한 선수 영입 이상의 효과를 내고 있다. LAFC의 중계 시청률은 상승세를 타고 있고, 한국과 아시아권에서 MLS 관련 검색량이 급증했다. 쿠팡플레이의 한국어 중계 서비스는 교민뿐 아니라 국내 팬들에게도 실시간 관전 기회를 제공, MLS 글로벌화를 가속화하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
시즌 전망과 기대
손흥민은 대표팀에서도 A매치 연속 득점으로 기세를 이어가고 있어 향후 MLS 시즌에서도 꾸준한 활약이 기대된다. 이번 멀티골은 그가 미국 무대에서 단순한 ‘스타 영입’이 아닌 진정한 ‘게임 체인저’ 임을 입증하는 순간이었다. LAFC는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손흥민의 득점력을 앞세워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한편, 손흥민은 오는 22일(월) 오전 10시 LAFC의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 홈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 경기는 쿠팡플레이에서 한국어 생중계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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