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이 출산한 아내를 위해 한 행동

아내의 출산 예정일 직전 주까지
매일 술을 마신 수원

본인도 믿기지가 않는 듯
지난 일정을 체크하는데...

그걸 심각하게 지켜보는
문은영(?) 박사님...

희준: 수원 씨..! 이건 좀 너무한데요


표정에서 느껴지는 안타까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 아내가 임신한 그 순간부터
육아의 시작이라고 말하는데

완전 명언이잖아..?❤️

뱃속에서 크고 있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술을 마시면 안 된다는 희준

실제로 결혼 후 술을 아예 끊었고

첫 아이 출산 후 100일까지
아내가 첫째를 안아본 적 없다는데...!!

오로지 아내의 손목을 위해
혼자 육아했다고...😯

결국 ⭐무한 희준교 생성 엔딩⭐
(저도 오늘부터 믿어보겠습니다...😉)






❤️ 매주 월요일 밤 10시 10분 ❤️
<동상이몽2>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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