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 해치백은 비싸고 기름 많이 먹는다"는 통념을 폭스바겐 골프가 뒤집는다. 8세대 골프 2.0 TDI는 4천만원대에 디젤 특유의 경제성을 갖췄다. 실용성과 주행 감각을 두루 잡은 국민 해치백이다.

연비 17km 디젤
골프 2.0 TDI는 복합연비 17.3km/L(고속 20.8km/L)를 낸다. 1회 주유로 복합 860km 이상, 고속에선 1,000km도 가능하다. 150마력 커먼레일 디젤이라 힘과 경제성을 함께 챙겼다.

4천만원대 독일차
국내 판매가는 프리미엄 4,007만원, 프레스티지 4,396만원이다. 동급 국산차보다 다소 높지만 독일 해치백 중에선 접근성이 좋다. 단단한 하체와 안정적인 고속 주행이 골프의 오랜 강점이다.

실용 만능 해치백
넉넉한 트렁크와 폴딩 시트로 짐 활용성이 뛰어나다. 도심과 장거리 모두 무리 없이 소화하는 올라운더다. 연비를 중시하는 아빠들이 세컨카·데일리카로 갈아타는 이유다.

연비·실용성·주행을 고루 갖춘 8세대 골프. 경제적인 수입 해치백을 원한다면 오랫동안 검증된 선택지다. ※ 표기 연비·가격은 트림·옵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