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임신설' 불거지자 장윤정이 황당해하며 내놓은 대답

첫째 연우와 둘째 하영이까지
네 가족이서 알콩달콩 깨볶는
장윤정·도경완 부부.

최근 셋째 임신 소식이 들려오면서
난색을 표했다는데
이들 부부의 얘기를 들어보자!

출처 : LG헬로비전 ‘장윤정의 도장깨기-전 국민 가수 만들기’

29일 방송되는 LG헬로비전 예능 프로그램 ‘장윤정의 도장깨기-전 국민 가수 만들기'(이하 ‘도장깨기’) 19회에서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셋째 임신 루머를 전격 해명했다.

28일 선공개 영상으로 먼저 공개된 녹화 분에서 장윤정과 도경완은 고창읍성 데이트 중 성곽을 둘러보다 고창읍성의 북문 공북루에 위치한 북 앞에서 임신 루머 해명에 나섰다.

도경완은 “옛날에 답답한 일 있으면 이걸 친 거다”라고 설명했고 장윤정은 “그 얘기 하자. 유튜브에 뜬 거 사실 아니라고 얘기 좀 하자”라며 “우리 셋째 임신 안 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출처 : LG헬로비전 ‘장윤정의 도장깨기-전 국민 가수 만들기’

도경완은 “마을 사람들 내 얘기 좀 들어보오”라고 소리쳤고 장윤정도 “어제도 술 마셨다. 이건 그냥 내 배요“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도경완은 갑자기 장윤정 남편으로 사는 고충을 내비치며 “내가 장윤정이랑 사는 남자다. 너무 유명해서 힘들다”며 열변을 토해냈다.

하지만 이내 장윤정이 “그러면서 왜 식당 예약은 내 이름을 파냐”고 묻자 도경완은 “그래야 서비스를 많이 준다”는 이유를 밝혔다.

출처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에 박장대소한 장윤정은 “그런 고충이 있었냐”라며 물었고 도경완은 “(장윤정 남편으로) 사는 게 쉽지 않다”라며 두 사람은 사이좋게 걸어갔다.

지난 6월 MBC 신규 파일럿으로 방송된 ‘환승 인생, 오히려 좋아’에서 MC로 활약한 장윤정은 자신의 인생 터닝포인트가 ‘결혼‘이라고 밝히며 “평생 노래만 했다. 그런데 결혼하고 여러 가지가 많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출처 : MBC ‘환승 인생, 오히려 좋아’

이어 그는 남편인 도경완을 언급하며 “얼마 전에 크게 혼냈다. 연우 친구 집과 친한데 우리가 둘째 낳고 그 집이 둘째를 낳았는데 얼마 전엔 그 집이 셋째도 임신했다더라”라며 도경완이 셋째 욕심을 냈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난 어렵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입이 나오더라. 왜 못하냐면서 셋째 낳아보자고 오히려 당당하게 언성을 높이는 도경완에게 ‘누나 몸이 힘들어!’라고 소리쳤다. 아주 크게 혼을 냈다”고 얘기해 시청자와 이찬원에게 웃음을 안겼다.

출처 : JTBC ‘해방타운’

지난해 JTBC 예능프로그램 ‘해방타운’에 출연해 둘만의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연예계 잉꼬부부다운 다정함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도경완은 장윤정의 무릎에 누워 애교를 부리거나 배를 만지는 등의 묘한 스킨십을 하자 장윤정은 기겁하며 “미쳤나 봐. 당신 자세, 손가락, 말투까지 다 너무 징그럽다. 셋째 얘기도 꺼내지 마라”며 단호한 면모를 보여줬다.

출처 : Instagram@do_announcer

도경완은 “오늘은 얘기 안 할게”라고 머쓱하게 말했다. 그는 본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 계속해서 장난 반 진심 반으로 셋째를 언급해왔지만 그때마다 칼 같이 거절이 돌아올 뿐이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2살 연하인 KBS 아나운서 도경완과 결혼한 장윤정은 다음 해에 2014년 첫째 아들 연우를 낳았고 2018년에는 둘째 딸 하영이를 출산했다.


이 콘텐츠는 뉴스에이드의 제휴사 콘텐츠로써
운영 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