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빨리 직무복귀해서 대한민국 이끌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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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 피고인인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5일 탄핵심판 최종변론을 앞둔 가운데 지지자들을 향해 "빨리 직무복귀를 해서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20일 밤 9시께 자신의 대리인단인 배의철 변호사를 통해 내놓은 메시지에서 "국민변호인단이 모인다는 말씀을 들었다"며 "어른 세대, 기성세대, 청년세대가 함께 세대 통합을 해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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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 피고인인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5일 탄핵심판 최종변론을 앞둔 가운데 지지자들을 향해 “빨리 직무복귀를 해서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20일 밤 9시께 자신의 대리인단인 배의철 변호사를 통해 내놓은 메시지에서 “국민변호인단이 모인다는 말씀을 들었다”며 “어른 세대, 기성세대, 청년세대가 함께 세대 통합을 해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써 달라”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그렇게 하면 내가 빨리 직무복귀를 해서 세대통합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국민변호인단은 윤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시민모임이다. 배 변호사는 이어 “제가 올린 메시지는 석동현 변호사님이 오늘 국민변호인단 행사에 오셔서 대통령님의 의중을 담아 석 변호사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듣고 옮겨적은 내용”이라며 “대통령님이 직접 그 내용 그대로 메시지를 주신 것이 아니라 석 변호사님께서 말씀주신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윤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을 마무리하며 다음 기일을 2월25일 오후 2시로 잡았다. 헌재는 이날 양쪽의 최종진술을 듣고 변론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오연서 기자 lovelett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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