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교차로서 승용차가 보행자·화물차 잇따라 추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젯(18)밤 8시 15분쯤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가 보행자와 1톤 화물차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30대 남성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2명을 친 뒤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1톤 화물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화물차 운전사 등 4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젯(18)밤 8시 15분쯤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가 보행자와 1톤 화물차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30대 남성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2명을 친 뒤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1톤 화물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화물차 운전사 등 4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선진 기자(sjpark@tj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65472_3612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북한, 단거리미사일 1발 발사‥ICBM 발사 사흘 만에 또 도발
- 민주 "한일정상회담서 위안부·독도 논의? 윤 대통령 이실직고하라"
- 여당 "이재명, 외교까지 방탄 방패로‥'죽창가'로 죄 안사라져"
- 대통령실 "주 69시간제는 근로자에 혜택‥극단적 프레임으로 진의 전달안돼"
- 여성 신발 냄새 맡다 적발된 경찰, 이번엔 상가에서 '음란행위'
- [스트레이트 예고] 아빠 찬스, 검사 찬스‥'검찰 왕국'의 신화
- "PC방엔 외부음식 안 돼요"하자‥'철퍼덕' 뒤엎더니 구멍 '푹'
- 내일부터 버스·지하철·택시 안에서 마스크 착용 자율
- "20대 직장인 절반, 1년간 연차휴가 6일도 못써"
- 쇠구슬 쏴 아파트 유리창에 구멍 낸 60대, 구속 여부 오늘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