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다르다? 한국GM, 2025년 2월 판매량 3만 9655대 달성

쉐보레 타호 사진 한국GM

한국GM이 지난 2월 한 달 간 총 3만 9655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29.5% 증가한 수치로, 완성차 기준 내수 시장에서 1482대, 해외 시장에서 3만 8173대를 판매했다. 이는 한국GM의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의 실적을 제외한 데이터다.

판매량에서 가장 큰 비중은 차지한 모델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로, 2월 한 달 동안 전년 동월 대비 60.4% 증가한 총 2만 6114대가 해외 시장에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같은 기간 총 1만 2059대를 해외시장에서 판매했다.

내수시장에서도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1120대를 판매하며 전반적인 실적을 리드했으나, 대형 SUV 모델인 쉐보레 타호와 GMC 시에라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42.9%, 20.8% 증가하며 판매량 증대에 영향을 미쳤다.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 부사장은 "쉐보레 브랜드의 핵심 전략 차종인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며, 이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2월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봄으로 접어드는 3월에는 고객들을 위한 폭넓은 혜택이 마련된 만큼, 보다 많은 고객들이 이를 최적의 차량 구매 기회로 삼아 보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기념해 한국GM은 3월 한 달간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와 GMC 시에라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 일시불 구매 혜택, 현금 지원 등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이전 대비 강화된 쉐보레 오너 프로그램을 통해 쉐보레 특정 모델을 보유한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구입 시 현금을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쉐보레 대리점 혹은 홈페이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