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이상 부자 사주? 선우 "종교 없어서 뭐든 믿어야" (TMI뉴스쇼)[어제TV]

유경상 2022. 8. 18.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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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선우가 부자 사주라는 말에 혹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8월 17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에서는 더보이즈 영훈, 주연, 선우가 출연해 네곡내곡 원곡을 삼킨 리메이크 곡 BEST10 순위를 함께 했다.

이어 리메이크곡 순위를 공개하던 중 7위에 오른 '제발'의 주인공 가수 이승기의 사주가 화제가 됐고, 붐과 미주는 더보이즈 영훈, 주연, 선우의 사주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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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선우가 부자 사주라는 말에 혹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8월 17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에서는 더보이즈 영훈, 주연, 선우가 출연해 네곡내곡 원곡을 삼킨 리메이크 곡 BEST10 순위를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 함께 한 더보이즈 영훈, 주연, 선우는 남다른 비주얼과 피지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주연은 큰 손과 긴 팔을 자랑했고 손의 크기는 무려 21cm, 긴 팔은 준비된 줄자보다 길어 측정 불가했다.

선우는 어려서부터 도톰한 입술로, 영훈은 성형외과 의사들이 할 말 잃게 만드는 외모로 눈길을 모았다. 아이돌을 많이 접하는 붐도 더보이즈 외모가 “톱클래스”라며 인정했다. 더보이즈는 핑클 ‘화이트’를 리메이크한 경험도 있었다.

이어 리메이크곡 순위를 공개하던 중 7위에 오른 ‘제발’의 주인공 가수 이승기의 사주가 화제가 됐고, 붐과 미주는 더보이즈 영훈, 주연, 선우의 사주도 공개했다. 더보이즈는 사주를 믿지 않는다고 밝혔고 특히 선우는 “자꾸 생각나니까 생각나는 대로 행동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여기에 붐과 미주가 영훈의 사주라며 “눈물이 많고 여리다. 엄마를 좋아하고 심성이 좋다. 배우를 하면 잘 될 것이다”고 말하자 영훈도 “이게 사주에 이렇게 나오냐. 저를 보고 하신 거냐”고 반문하며 의아해 했다.

다음으로 주연의 사주로 “무게감 있는 스타일, 절제된 섹시미로 남자답고 책임감이 강해 사윗감으로 최고라고 나왔다”고 말하자 선우는 “사주에 섹시미가 나오냐”고 황당해 했다.

하지만 다음으로 선우의 사주가 “부자가 될 사주”라고 나오자 선우는 “사실 저는 종교가 없어서 뭐든 믿어야 하는 상황이긴 했다. 이왕이면 사주를 믿겠다”고 돌변했다. 미주는 “적어도 중산층 이상 간다”고 부추겼고 선우는 “100억 이상 번다는 거냐”고 반색했다.

붐과 미주는 “절대 이 사람과 싸우지 말 것. 싸움에 엮이지 말라고 나왔다”며 사주를 계속 말했고, 선우는 두 눈을 빛내며 집중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리메이크곡 베스트10에는 조정석 ‘아로하’, 아이유 ‘너의 의미’, 빅뱅 ‘붉은 노을’, 성시경 ‘너에게’, 최준 ‘커피 한잔 할래요’, 이승기 ‘제발’, 샤이니 ‘줄리엣’, MSG워너비 ‘상상 더하기’, NCT드림 ‘덩크슛’ 등이 순위에 올랐다. (사진=Mnet ‘TMI NEWS SHOW’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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