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보이스피싱에 속아 '모텔 셀프 감금' 20대 구조
김지훈 2025. 9. 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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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부경찰서가 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 나흘간 모텔에 머물며 반성문을 쓰고 대출 등으로 9천만 원을 마련한 20대 남성을 설득해 피해를 막았습니다.
피해자는 "무죄 증명을 위해 자산 검수가 필요하니 돈을 준비하라"는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말에 속아, 대구에서 대전 모텔로 이동해 대출을 받고 부모와 지인에게 돈을 빌리는 등 9천만 원을 마련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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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부경찰서가 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 나흘간 모텔에 머물며 반성문을 쓰고 대출 등으로 9천만 원을 마련한 20대 남성을 설득해 피해를 막았습니다.
지난달 28일 "아들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당한 것 같다"는 아버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대전 용전동의 한 모텔에서 나흘간 투숙하던 피해자를 1시간 넘게 설득한 끝에 구조했습니다.
피해자는 "무죄 증명을 위해 자산 검수가 필요하니 돈을 준비하라"는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말에 속아, 대구에서 대전 모텔로 이동해 대출을 받고 부모와 지인에게 돈을 빌리는 등 9천만 원을 마련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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