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작가 한 강씨, 첫 장편소설 내
1998. 8. 14. 13:46
15일용) (서울= 연합) 소장작가 한강 씨(28)가 첫 장편소설 「검은 사슴」을 냈다.
이 작품은 중국 고대설화 '검은 사슴'과 '연골' 마을 이야기를 모티브로 분열적 삶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자화상을 그렸다. 검은 사슴 설화는 땅속의 어두운 바위 틈에 사는 환상의 동물 검은 사슴이 햇빛을 보는 순간 녹아버린다는 내용으로 돼있다.
소설가 한승원 씨의 딸인 그는 '94년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으며 이듬해 소설집 「여수의 사랑」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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