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살인 수배 40대 붙잡혀
1998. 5. 29. 07:22
(양평=연합) 朴基成기자 = 경기도 양평경찰서는 29일 강도살인 혐의로 수배를 받아오던 朴鍾洙씨(44.무직.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임석리 16)를 붙잡아 수배관서인 충북 제천경찰서에 넘겼다.
朴씨는 지난해 6월 30일 오후 6시께 黃치배씨(82)를 취직시켜주겠다며 충북 제천시 천남동 빈집으로 유인, 현금 등 40만원을 빼앗은 뒤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의 수배를 받아왔다.
朴씨는 28일 낮 청량리발 강릉행 무궁화 열차를 타고 가다 T.V방송 보도를 통해 朴씨의 수배사실을 기억하고 있던 한 승객의 신고로 양평 양동역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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