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목마(回轉木馬)> 직장인 63% "인터넷 검색, 업무에 도움"

입력 1997. 10. 6. 18:56 수정 1997. 10. 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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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연합(聯合)) 曺彩姬 기자 = ○...직장인들의 63%가 근무시간중 인터넷을 통해 업무에 도움을 얻고 있으며 50%는 특정 사이트를 정기적으로 검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LG 칼텍스정유가 최근 임직원 1백75명을 대상으로 근무시간 중의 인터넷 이용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7일 내놓은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28%가 인터넷 이용이 '업무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대답했으며 '도움이 된다'는 응답도 34.9%로 모두 62.9%가 인터넷으로 업무에 도움을 얻고 있다고 응답했다.

반면 '보통이다', '도움이 안된다'는 응답은 각각 21.1%, 13.7%였고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응답은 2.3%에 머물렀다.

회사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빈도는 '거의 매일 사용한다'가 48%, '일주일에 한번 이상 사용한다'가 27.4%, '한달에 2∼3회 사용한다'가 18.9% 였으며 '전혀 사용 안 한다'는 응답은 5.7% 에 불과했다.

가장 자주 사용하는 검색엔진은 국내 검색엔진으로는 심마니(29.0%), 까치네(17.9%), 미스다찾니(2.8%)가 꼽혔고, 국외 검색엔진으로는 야후(46.2%), 알타 비스타(32.3%), 인포시크(7.3%)순으로 나타났다.

또 정기적으로 열람하는 사이트가 있는 사원은 50.6% 였으며 정기적인 열람 이유로는 '고유업무와 밀접하게 관련됐기 때문(44.6%)', '업계정보를 얻기 위해(20.5%)', '일반뉴스를 빨리 얻기위해(19.3%)'등을 들었다.

한편 당신의 직속 상사는 인터넷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46.5%가 '관심은 있어보이나 실제로는 별로 이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으며, '관심도 있고 꽤 적극적으로 이용하려한다(36.6%)', '모르겠다(14.5%)', '무관심하거나 회사업무에는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다(2.3%)'등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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